2026년 설 연휴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집니다.
전국 이동 인원은 약 2,780만 명으로 전망되며, 고속도로 4일 무료 혜택까지 더해 교통량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전하고 알뜰한 명절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고속도로 4일 무료 언제부터 어떻게 적용됩니까?
설 연휴 통행료 면제 기간은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총 4일간입니다.
이 기간 중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예를 들어 2월 14일에 진입해 15일에 나와도 면제되며, 18일에 진입해 19일에 나와도 면제 대상입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 전원을 켜고 평소처럼 통과하면 0원으로 처리됩니다.
일반 차량은 진입 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시 제출하면 됩니다. 별도 신청이나 비용은 없습니다.
특별교통대책과 이동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 총 2,7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 명이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95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525만 대, 설 당일에는 615만 대로 예측됩니다.
주요 구간 소요 시간은 15일 서울→부산 7시간, 17일 부산→서울 10시간으로 전망됩니다.
귀경길은 지난해보다 최대 1시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교통 지원 확대 내용과 추가 혜택
정부는 혼잡 예상 구간 242개 구간(1,847㎞)을 집중 관리합니다. 갓길차로는 69개 구간(294㎞)에서 운영됩니다.
또한 21개 구간(202㎞)이 신규 개통됩니다.



버스·철도·항공·여객선은 총 14만7,540회 증편되며, 좌석은 1,057만 석이 추가 공급됩니다. 공항 국제선은 최대 30분 조기 개장합니다.
국내선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은 공항 주차비가 면제됩니다. 졸음쉼터·휴게소 11곳도 추가 운영됩니다.
장거리 운전 시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교통 연장 운영과 단속 강화
서울시는 2월 17일과 18일 지하철·버스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총 128회 증회됩니다.



서울고속터미널·동서울터미널·서울역·용산역 등 주요 거점 경유 버스 121개 노선도 연장됩니다.
올빼미버스 14개 노선은 정상 운행합니다.
또한 불법 주정차, 택시 승차거부, 부당요금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됩니다. 교통법규 위반 차량은 AI 영상 분석을 통해 적발됩니다.
설 연휴 의료·생활 정보 총정리
설 연휴 동안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24시간 운영됩니다.
일평균 9,655곳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엽니다. 경증 질환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똑똑’ 앱을 이용하면 응급실 방문 필요 여부와 인근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급 상황은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https://www.e-gen.or.kr/intro/intro.do
또한 포털에서 ‘설날’ 검색 시 무료 주차장, 병원, 약국,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서는 할인 행사와 배송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이번 설 연휴는 총 2,780만 명이 이동하는 대규모 명절입니다. 특히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 4일 무료 혜택이 적용됩니다. 출발 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안전 운전의 기본입니다. 의료기관과 생활정보도 미리 확인해 두면 더욱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